[hot] 日 MMOS 카메라모듈 `한국 공략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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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8 06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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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MMOS 방식은 화질의 경우 CCD에 근접했고 소비 전력은 CCD의 30%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따 반면 CMOS 방식은 CCD 방식 소비전력의 10% 수준이다.
이에 대해 국내 카메라모듈 업계의 한 관계자는 “CCD보다는 적지만 MMOS도 소비전력이 만만치 않고 CMOS의 화질이 빠른 속도로 improvement되고 있기 때문에 CMOS와 MMOS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우월하다고 섣불리 단정지을 수는 없다”며 “결국 승부는 가격과 기술지원에서 판가름난다고 봤을 때 국내 업체가 시장을 주도할 것”이라고 전망했다. 그 뒤를 이어 5월경에 히타치가 2배 광학 줌 MMOS 방식의 2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을, 카시오가 3배 광학 줌 MMOS 방식의 2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을 연속해서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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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MMOS 카메라모듈 `한국 공략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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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쓰시타는 다음 달 중에 자동초점 기능이 있는 MMOS 방식의 3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다. 이에 따라 메가픽셀 카메라모듈 수요가 본격적으로 예상되는 상반기부터 한·일 관련 업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.
장동준기자@전자신문, djjang@
MMOS는 일본 마쓰시타가 개발한 이미지센서 기술로 CCD의 좋은 화질과 CMOS의 적은 소비전력이라는 두 가지 長點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.日 MMOS 카메라모듈 `한국 공략`
이처럼 일본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내놓을 카메라모듈은 200민∼300만 화소에 광학 줌 등 부가기능이 있는 것으로 국내 주요 카메라모듈 업체가 상반기에 출시할 CMOS 방식 카메라모듈과 시장에서 정면으로 부딪칠 가능성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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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MMOS 카메라모듈 `한국 공략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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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MMOS 카메라모듈 `한국 공략`





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시오, 히타치, 마쓰시타 등 일본 카메라모듈 업체들은 상반기에 MMOS 방식의 카메라모듈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.
일본 업체들이 기존 CCD와 CMOS의 長點을 두루 갖춘 MMOS 방식의 카메라모듈을 개발,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.